벤 게이츠
주인공 벤 게이츠는 할아버지에가 들어가지 말라는 장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이유를 묻자 설명을 해주는데 보물지도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고 이떄 들어오던 벤 게이츠의 아버지는 그거때문에 집안이 아주 힘들었다고 말하면서 회의적인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인이 된 벤 게이츠는 아직까지도 보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때 벤 게이츠의 말을 믿어주고 지원해주었던 이안 하우는 벤 게이츠가 독립선언문 뒤에 무엇인가가 있다고 말하자 이안하우는 독립선언문을 훔처오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벤 게이츠는 그건 말이 안된다고 말을 하자 둘은 적이 되어버렸고
독립선언문을 얻기 위해 서로 노력을 하게 됩니다.
벤 게이츠는 독립선언문을 소장하고 있는 애비게일 체이스를 같은 팀원으로 포섭하고 이안 하우를 간신히 따돌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독립선언문이 탈취된것을 경찰이 알게되자 벤 게이츠를 경찰과 이안하우가 뒤쫓게 되었고 아버지 패트릭 게이츠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단서를 찾게되고 다음 단서를 또 찾았으나 언제나 단서만 나오게 됩니다.
결국 이안에게 게이츠 동료들은 다 잡히게 되고 경찰은 이안과 게이츠를 모두 쫓게 되었습니다.
게이츠는 이안과 있으면서 단서들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이안에게는 잘못된 단서들을 알려주면서 마지막 보물은 게이츠 가문이 찾게 되는게 경찰은 이안을 범죄자로 지목하게 되고 게이츠 가문은 1%의 수익만 받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니콜라스 케이지는 어릴적 어머니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매일 우울해 하고 있었습니다 .
그것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연기를 해야 된다고 느꼈던 니콜라스 케이지는 가상의 자신을 삼아 연기를 시작했고 거울을 보면서 현실과 연기는 다르다고 되새기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형제들은 영화계에서 거물이었고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던 니콜라스 케이지는 부탁을 했고 연기 상대역 아르바이트를 시켰고 연기력을 인정받아서 단역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연기력을 쌓게 되었고 액션, 멜로 여러가지 장르에서 큰 배우가 되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연기 뿐만아니라 기부도 많이한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독립선언문을 훔치겠다고 적었는데 그게 영화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영화가 바로 내셔널 트레저 입니다. 보물을 좋아하고 찾는것을 좋아하신다면 킬링타임으로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 속 단서들
찰스 캐롤이 자신의 마부인 토마스 게이츠에게 준 종이조각으로 성전기사단의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알려주는 단서중 하나입니다. 내용은 모든 비밀은 샬롯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의 뜻은 샬롯은 배이고 배안에 모든 비밀이 있다 라고 해석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안에서 보물을 찾는 열쇠가 나오는데 해포석 파이프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에 문을 여는 열쇠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를 안내해주는 것은 독립선언문에 있었고 독립선언문에 레모즙에 열기를 가하면 암호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사일런스 두굿의 편지였고 편지에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안경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단서를 주었습니다.
안경을 다시 독립선언문을 읽어보면 보물이 있는 장소를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어릴적 누구나 보물찾기를 해봤던 기억들이 나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수련회같은데에서도 보물찾기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보물찾기를 좋아하신다면 2편도 보면 좋으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