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seconds of car
LA 경찰이었던 브라이언 오코너는 어떤 무리들이 트럭을 탈취하는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트럭 탈취 용의자는 도미닉 토레토였고 도미닉을 찾아가 보니 그의 친구들이 여럿있었습니다.
도미닉이 무엇을 하는지 더 찾아봐야 했던 브라이언은 길거리 레이싱에 참가하가 되었고 도미닉과 대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미닉과 대결을 하지만 운전 미숙으로 이기지 못하였고 도미닉에게 10초 차량을 빚지게 되었습니다.
내기에서 졌기 때문에 차량을 줘야 하지만 경찰이 도착하였고 도미닉을 잡을려고 했습니다.
브라이언은 도미닉을 도와주게 되었고 도미닉의 집에 초대받게 되었습니다.
10초 차량을 빚진 브라이언은 폐차 차량을 가져오면서 식사를 같이 하게 되면서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선수를 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미닉 토레토 동생인 미아 토레토와 브라이언은 데이트를 하면서 도미닉 토레토의 친구들의 정보들을 들을 수 있었고 브라이언과 도미닉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브라이언은 다른 용의자를 먼저 조사하였고 당연히 혐의가 없었습니다.
밤늦게 도미닉의 팀이 어딘가로 가는것을 알게 되었고 뒤쫓게 되었고 도미닉이 트럭을 탈취하다 팀의 일원인 빈스가 다치게 되었고 결국 브라이언은 경찰을 밝히고 빈스를 병원에 급하게 대려가게 되었습니다.
도미닉과 브라이언은 마지막 10초 대결을 하게 되었고 브라이언은 도미닉을 풀어 주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폴 워커& 빈디젤
2000년 대에는 차량을 소재로한 영화는 별로 없었고 영화가 나올때마다 자주 보았던 영화 였습니다.
여러개의 시리즈가 있었지만 다른 영화들과 달리 시리즈가 넘어갈수록 더 재밌었던 것으로 기억되고있습니다.
경찰 신분이었던 브라이언이 친구를 위해 자신의 직업을 포기하고 선택한 장면과 팀을 이끌고 서로 도와주는 장면은 정말 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폴워커가 시리즈를 이어가던중 사고를 당해 사망하였기 때문에 아쉬운것 같습니다.
선행을 하기위해 자선행사장으로 가던중이라 더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빈디젤이 폴워커의 딸의 결혼식에 폴워커 대신
신부손을 잡고 등장 하였고 폴 워커의 빈자리를 잘 메꿔주었고 빈디젤의 딸과 친하게 되었습니다.
빈디젤은 나이트 클럽 문지로 일을 했었지만 연극에 관심이 있었고 사람들을 관찰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사람을 많이 관찰을 하다보니 영화에 대해서 시나리오를 잘 쓸수 있게 되었고 배우의 생활이 힘들었을때 혼자서 모든 역할을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후에 유명해 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빈디젤과 폴 워커는 대표적이 없었던 시절에 만나게 되었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찍으면서 유명해 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 폴워커는 없지만 시리즈는 계속 나오고 있고 영화가 계속 흥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걸작이 펼쳐진다
시간이 오래지난 영화이지만 여려펀의 시리즈 물로 미국의 10,20대 남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지만 한국의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영화입니다.
미국에서의 필수품인 자동차가 메인 주제이기도 하고 시리즈1편을때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이 대립구도 였기 때문에 좋은 흥행이었던 것같습니다. 도미닉과 브라이언의 대립구도가 미국차와 일본차의 대립구도이다 보니 미국인들 사이에서 더 재밌었던것 같고 자동차 홍보도 되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좋은 평가도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길거리 레이싱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레이싱을 빈번하게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고 영화에서 보면 차량리 엄청 튼튼하게 나오는게 개조하지 않은 차량을 그렇게 다루게 되면 사람이 다칠수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똑같이 해보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리즈 물이 거듭될수록 보는 입장에서 더 큰 스케일을 원하기 때문에 액션장면이 강화되지만 아쉽게도 시리즈물은 어쩔수 없이 수익이 줄어드는 것 같고 중간에 레이싱을 다시 해보는게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리즈 몰로 계속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보면 레이싱은 남자들에게 정말 좋은 소재로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봐도 더 좋은 것들은 만들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흥미는 계속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