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는 토니스타크는 군수 사업을 하고 있는 스타크인더스트리의 공동 CEO입니다.
군수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군인들에게 무기들을 팔고 돌아오는 길에 테러리스트들에게 공격을 받게 되고 어디론가 끌려가게 되면서 무기를 만들라고 협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토니는 테러리스트들의 눈을 피해 나갈 방법을 찾았고 자기 몸에 맞는 로봇슈트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이 낌새를 차리게 되었고 토니스타크를 도와주었던 잉센이라는 사람이 시간을 끌게 되면서 토니스타크는 탈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토니스타크는 테러리스트들이 자신의 무기를 사용하면서 사람들을 의미없이 학살하면서 지배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고 토니스타크는 다시는 무기를 만들지 않기로 공개적으로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공동 CEO였던 오베디아는 여기에 불만을 품게 되었고 토니스타크는 자신이 테러리스트들에게 잡혀 있었을 때 만들었던 로봇슈트를 만들려고 집안에서 제작 중이 있고 완성품을 만들고 나서 파티에 참석하자 안 좋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어느 한 기자에게 또다시 무기들이 팔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오베디아에게 묻게 되자 조용히 하라고 협박을 당하게 되고 오베디아는 테러리스트들을 찾아가 초기 슈트를 찾아오게 되면서 자신도 똑같은 물건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토니의 방심을 틈타 오베디아는 토니의 심장에 있는 아크원자로를 뺏기게 되지만 이전에 있던 낡은 아크원자로를 사용해 오베디아의 슈트인 아이언몽거와 자신의 슈트인 아이언맨으로써 싸우다 회사에 있던 아크원자로를 사용해 아인몽거를 해치우고 자신의 아이언맨이라고 밝히면서 영화는 끝이 났습니다.
가슴 아픈 반성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는 영화배우인 아버지 덕분에 영화에도 일찍 출연하게 되면서 잠재력이 많은 배우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덕분에 마약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마약을 한 경우도 아버지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모든 문제들은 술과 마약 때문에 생기기 시작했고 영화 관계자들은 로버트를 더 이상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로버트는 아이언맨의 주인공인 토니스타크를 연기하고 싶어 했고 그 이유는 자신과의 삶아온 생활이 거의 비슷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만화과 원작이었던 토니스타크는 술과 마약에 문제가 많았고 여자친구를 만나고 마약을 끊게 되었습니다.
로버트도 마찬가지 상황이었고 지금의 부인을 만나고 도움을 엄청 많이 받게 되면서 애처가로 소문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니의 자유분방함과 똑같이 로버트도 마찬가지로 아버지 영향 때문에 자유분방했기에 성격마저도 비슷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비슷한 연기를 할 수 있었고, 만화를 만들었던 스탠리도 로버트를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잊히지 않는 아이언맨을 끝으로 마블 영화는 끝이 난 것 같지만 로버트는 마블의 다른 영화로 다시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작과 비슷했기에 아이언맨은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고 마블의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다른 마블 영화의 시작으로 주인공을 잡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영화도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느낀 점&평가
마블 시나메틱 유니버스의 척 작품이고 제작비 대기 4배의 엄청난 수익을 달성하였고 북미와 전 세계 수입은 5억 8천만 달러로 흥행에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국내에서 흥행에 경우는 당시에는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다크 나이트기록을 넘어서 430만을 기록하였고 2008년도 최괴 외화영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메타크리특 점수 8.6점에, 로튼 토마토 관객점수 91%, 네이버 네티즌 점수 8.91이고 아이언맨은 당시에 엑스맨이나 판타스틱 4에 비해 인기가 많이 떨어졌는데 이 영화를 보고 마블의 영화를 알리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저도 이전에 엑스맨이나 판타스틱 4를 보기도 했고 다른 뮤턴트 영화를 보거나 엑스맨 영화를 보았지만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하기도 하였고 어떻게 보면 현실성 있는 영화로 다가오는 것도 있었고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마블의 영화는 다 본 것 같았습니다.
더 이상 아이언맨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기도 했지만 시리즈 물로 볼때는 잘 끝낸것 같았습니다.
아이언맨은 마블의 시작이었고 엔드게임으로 마무리를 잘 지었던 것 같습니다. 더이상 마블 그 이상의 영화는 나오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블영화 중에 다른 캐릭터로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예전 마블 시대의 영화를 만들었던 감독이 다시 확정되면서 주인공까지 확실하니 더 좋은 영화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언맨은 돈이 많고 세상을 잘 모르는 주인공으로 영화에서 묘사되었는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렸을 때부터 안 좋았던 환경들이 아인맨을 연기한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로버트도 아이언맨이 세상물정 모르는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감독님에게 그 캐릭터는 자기가 하겠다고 욕심을 부렸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아이언맨을 기억할 정도로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영화도 아이언맨처럼 좋은 영화가 또 나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