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말하는 작품
벌거벗은 남자가 한 공간에 갑자기 나타났고 어떤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벌거벗은 남자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벌거벗은 남자는 로봇처럼 모든 사람들의 특징들을 바로 알 수 있었고 여기에서 가죽으로 만든 옷과 바지, 바이크를 얻고 어디론가 향했습니다.
또 다른 어딘가에서 벌거벗은 남자가 나타났고 이 남자는 경찰복을 얻고 존코너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복을 입은 터미네이터는 주인공 존 코너를 죽이기 위해 미래에서 보내졌고 T-1000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가죽재킷을 입은 터미네이터는 미래의 존코너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보내졌고 T-101을 과거로 자신을 보호하라고 보냈습니다.
두 로봇은 원래 인간들을 죽이기 위해 발명되었지만 미래의 존코너 어느 한 로봇을 가로챘고 T-101은 사람을 지키기 위해 변형을 한 것이었습니다.
T-1000은 액체금속으로 변형할 수 있었고 최신형 모델이었습니다.
존 코너의 엄마 샤라코너는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샤라코너는 이전에 T101을 상대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현재 경찰들은 터미네이터의 현실을 믿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터미네이터를 말하지 않게 되면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점점 더 불안해졌었던 샤라코너는 탈출을 준비하고 있던 찰나에 존코너와 터미네이터가 샤라코너를 잡기 위해 나타났습니다.
인류 미래의 터미네이터를 만들지 않기 위해 사이버다인이라는 컴퓨터회사에 들어가서 모든 제품들을 파괴하였고 이유를 몰랐던 경찰들과 존 코너를 잡기 위해 T-1000이 대기하고 있었고 제품들을 모두 파괴하였던 존 코너는 다행히 여기를 빠져나오지만 T-1000이 계속 따라오게 되면서 철광공장으로 유인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T-1000은 너무 강했기에 계속 살아났지만 용광로로 T-1000을 유인하면서 파괴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에는 터미네이터가 있으면 안 됐기에 T101도 죽어야 했고 스스로 용광로로 뛰어들면서 영화는 끝이 났습니다.
스토리텔링의 승리
터미네이터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작품이었고, 이것은 초보감독 때 일이었기 때문에 영화를 만들기 힘들었고 이때 만난 것이 아널드 슈왈츠 제네거였습니다. 미국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영어를 말하는데 어눌했기 때문에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작비 문제 때문에 많은 돈을 쓸 수 없었던 카메론 감독과 슈왈츠 제네거는 잘 만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널드 슈왈츠 제네거도 뜰 수 있었고, 카메론 감독은 2편까지 만들면서 사람들이 시리즈는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버리면서 영화가 흥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드워드 펄롱은 원래 연기자가 아니었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원하는 연기자를 찾다 보니 스포츠를 찾아가 보고 수영장 아동시설을 이나 수영장을 가봤는데 시크하면서도 남자다운 어린아이가 있었고 이 때문에 영화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아널드 슈왈츠 제네거처럼 스포츠 스타에서 영화를 두드리는 일들이 요새는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요새는 프로레슬링에서 영화로 넘어오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영화가 망하는 경우도 드물고 배우들의 연기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널드가 현재 배우분들의 시초가 된 것 같은데 좋은 선례를 남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메론 감독은 다른 감독들과 다르게 바라보는 시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용기
영화에서의 무거운 주제라면 AI가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가 만들어가질 때까지만 해도 로봇은 아직 사람의 영역을 침범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카메론 감독은 벌써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기에 영화를 만들 수 있었고 현재는 벌써 사람은 뛰어넘는 영역까지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우리가 컴퓨터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경우가 빈번하게 생겨났습니다.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이고 현재에도 실행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몇 년 전에는 알파고라는 AI가 바둑으로 프로선수를 이길 수 있었고 이제는 AI가 사람이 원하는 것을 찾아주면서 사람을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로봇이 테이블 위에 있는 컵과 접시, 그리고 음식이 있었고 음식을 사람에게 주었고 컵과 접시는 정리를 했습니다. 그것도 흔들림 없이 정리하였고 정리 한 다음에는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마치 사람처럼 말하는 것이 로봇과 사람 사이를 더 분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동한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이런 AI에게 필요 없는 존재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영화에서 처럼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I는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어디까지나 그 선은 깨질 수밖에 없을 것 같고 사람과 로봇사이에 잘 지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