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는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기업가인 크리스 가드너는 노숙을 하게 되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주식 중개인이 되는 경험의 내용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걸작이 펼쳐진다
영화 주인공인 크리스 가드너는 의료기기를 팔고 있는 세일즈맨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일즈맨은 월급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직접 의료기기를 팔아야만 생활을 할 수 있는 직업이었습니다.
크리스 가드너는 아들 크리스토퍼와 아내 린다와 같이 살고 있지만 린다는 매일 계속 되는 야근에 지칠 때로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야근까지 하면서 아들을 돌봐야 했던 린다는 혼자서 생계를 지켜나가야만 했고, 크리스 가드너는 의료기기를 팔다가 본 스포츠카를 타는 미소가 가득한 남자에게 당신의 직업이 무엇인지 물었고 주식 중개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는 주식중개인으로 직업을 선택하고 싶어했지만 당장 생활고를 해처 나가 야만 했던 린다는 그런 크리스와 크리스토퍼를 남겨두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텔에서 아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었지만 남은 돈을 은행에 압수 당하자 무료 숙박시설과 노숙을 하면서 나날이 생활을 하게 되었고 마침내 주식 중개인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들 크리스토퍼를 안아주면서 영화는 끝이 났습니다.
happyness
영화에서 나오는 happiness는 틀린 단어라고 윌 스미스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원래는 happiness라고 써야 되고 행복은 나한테 있는 것이라고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본 뉴스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질적인 것에 행복을 많이 두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목표나 추구하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데 우리는 계산적이게 돈을 위한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안타깝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영화에서 보는 haapyness를 제대로 해석한다 해도 나한테 있는 행복이라는 것은 단순이 얘기하면 나한테만 행복한 것을 찾는 다면 행복한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공감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주식중개인은 월급을 받는 사원이기 때문에 행복을 생각했을 때 백만장자를 생각했던 사람들이라면 영화를 보고 이해할 수 없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요새 우리나라에서는 30대만 넘어가도 직업을 구할 수 없는 일이 다반사 이기도 하고 더 이상 힘든 일은 하고 싶지 않은 것도 문제 이기도 하해서 빨리 퇴직을 하는 사람과 30대 이상을 안 구하는 것도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나이 먹고도 일할 수 있는 모습에 나 자신도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도 행복이지 않을까요?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수익만 있다면 행복한 것 같습니다. 돈 많은 부자들은 너무 바쁘게 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정말 어렵네요
저도 행복을 찾고 싶습니다.
가슴 아픈 반성
이 영화를 보고 사람들은 희망을 줄 수 있는 영화라고 말하고 있고 부성애가 대단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실화로 크리스 가드너가 공인중개사가 되면서 나중에는 투자회사의 CEO가 된 실화인데 마치 나한테는 올라갈 수 없는 벽에 내몰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나도 다시 한번 노력해야 된다 노력하면 될 수 있다 가만히 있지 말자고 되새기고 되새기지만 반대로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하게 된다면 이 나이에 누가 나를 뽑아 줄 수 있는가를 계속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 편한 직업만 선택하는 하기 때문에 무엇을 더 발전시켜야 하나, 무엇을 해야 이 직업에서 내가 퇴직을 안 하고 계속 붙어서 일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나를 도전하게 만들 수 있나 계속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좋을 영화라고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어느 CEO가 주인공인 크리스에게 바라는 것 없이 베풀고 있는데 과연 나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돈이 많고 적고에 행복을 말하는 것 같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자기가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지금보다 더 뛰어넘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지금이 너무 부족하더라도 조금만 더 한 발짝씩 올라간다면 행복을 찾아간다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본 저는 오늘도 발전한 것 같습니다.
성실하고 끊임없이 베푸는 크리스 꼭 닮아야 할 것 같습니다.